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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는 마하리지 말씀] 명상을 하면, 모든 것은 제 스스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나는 누구인가? 2026. 1. 4. 20:56
질문자 : 명상이 무엇입니까?
마하리지 : 우리가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하는 그것과 하나가 되는 것이 명상이요.
신들에게 주어진 이름들이 옛날부터 수없이 다양하게 있어왔소.
그러나 이들 수많은 신들의 이름은 모두 같은 하나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있다"는 앎, 즉 존재 또는 의식을 나탄내 보인 것이요.
이 "내가 있다"는 앎이란 어떤 한 개인의 존재감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로서의 현존감을 가리키는 것이요.
사람들은 이앎을 전체 총합적 작용의 앎으로써 받아 들이는 대신에,
그것을 여러개로 세분하고 쪼개 나누어서,
어떤 개념을 기초로 해서 그들 자신을 위한 것만 일부분 받아드리는 것이오.
그러나 어떤 앎이라도 하나의 개념을 바탕으로 의존하고 있는 앎이란
참된 앎이 될수가 없소.
개체라는 정체성같은 그런 것은 아예 없소이다.
지금 현재 선생은 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왜냐하면 선생이 지금 여기 있어서,
깨어있다는 그앎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오.
이 앎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없고,
어떤 개체적 정체성도 있을 수가 없소.
선생이 이 의식안에 안주(安住)하고 있을 때에,
선생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며,
모든 일은 자연적으로, 제 스스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요..
댁이 무언가를 애써서 노력해야 한다는 그런 문제는 없소.
댁이 바로 댁의 진아이기 때문에,
댁의 진아가 되려고 애쓸수가 없소이다.(061217)
- 의식과 절대-


경기도 구리시 소재 장자호수지역에 있는 겨울철 맨발걷기 비닐 하우스 시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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