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면서 모든 것이 아니다나는 누구인가? 2025. 8. 8. 20:58
[임제선사 법문]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
산승의 설법은 무슨 법을 설하는가.
심지법(心地法)을 설한다.
그래서 범부에게도 들어가고 성인에게도 들어가며,
깨끗한 곳에도 들어가고 더러운 곳에도 들어가며,
진제(眞諦)에도 들어가고 속제(俗諦)에도 들어간다.
중요한 것은 그대들이 진(眞), 속(俗), 범(凡), 성(聖)이 아니면서
모든 진,속,범,성으로 더불어 이름을 붙여준다.
그러나 진,속,범,성이 이 사람(참사람,心)에게 그런 이름을 붙일 수는 없다.
-임제 선사-
- - - - - - - - - - - - - - -
[무한진인의 閑 談]
0 × 9 = 0 (無)
0 × 眞 = 0(無)
0 × 俗 = 0(無)
0 × 凡 = 0(無)
0 × 聖 = 0(無)
0 × 황금 =0(無)
0 × 똥 = 0(無)
0 + 9 = 9
0 + 眞 = 眞
0 + 俗 = 俗
0 + 凡 = 凡
0 + 聖 = 聖
0 + 황금 = 황금
0 + 똥 = 똥
-무한진인-

'나는 누구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읽어보는 슈리 푼자 법문] 그대는 움직이는 영상이 아니라 그 밑바탕의 텅 빈 스크린이다 (4) 2025.08.17 [다시 읽어보는 마하리지 가르침]절대 진아는 경험되는 대상이 아니다 (2) 2025.08.10 잉태되기 전에 자네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7) 2025.08.07 [다시 읽어보는 마하리쉬 가르침] '나는 누구인가?'라고 의심하는 자를 아십시오 (4) 2025.08.03 어느 관상수도자의 무아체험 (0)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