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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A 싱어] 상처 받지 않는 영혼 (15)현시대 뉴 에이지 영성법문 2026. 4. 16. 21:13
ㅇ. 심리적 한계 넘기 (4)
당신은 날마다 온종일 자신의 철창 창살에 부딪힌다.
창살에 부딪힐 때 당신은 물러서거나, 아니면 편안해지기 위해서 뭔가를 바꿔 놓으려고 애쓴다.
사실 당신은 철창 속에 머물러 있기 위해 영리한 마음을 이용한다.
당신은 안전지대 안에 머물 방법을 밤낮으로 궁리한다.
어떤 때는 철창 속에 머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너무 골똘히 궁리하느리 잠도 못잔다.
'어떻게 하면 그녀가 나를 절대로 떠나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관심을 못 가지게 할 수 있을까? 당신은 창살에 부딪히지 않는 방법을 쉴새 없이 궁리한다.
개의 예로 들어가 보자. 그 개는 늘 자유롭게 돌아 다니던 개였으므로 마당 밖으로 나가기를 포기한 그 날은 슬픈 날이다. 그 작은 공간 너머로 가기를 포기한 유일한 이유는 그 경계가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탈출을 각오한 아주 용감한 개라면 어떻겠는가? 개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 상상해보라. 그놈은 목에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는 그 자리에 앉아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그놈은 전류의 힘에 익숙해지기 위해 계속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그렇게 계속하면 그놈은 결국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러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것은 가상적인 울타리이므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을 터득하기만 한다면 통과할 수 있다. 단지 불편을 기꺼이 참아낼 각오만 있으면 된다. 목걸이는 개를 다치게 하지는 않는다. 단지 불편하게 할 뿐이다. 안전지대 너머로 가려고만 한다면 마음대로 갈수 있다.
당신의 철창도 바로 이와 같다.
그 가장자리로 다가가면 불안과 시기와 두려움과 자의식을 느낀다.
당신은 거기서 물러나고, 보통사람이라면 더 이상 가지 않는다.
당신이 결코 그것을 포기하지 않기로 마음먹을 때부터 영성이 생겨난다.
영성은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그 너머로 가고자 하는 결심이다.
날마다 매 순간마다 넘어가는, 끝없는 여행이다.
진정으로 넘어가고 있다면 당신은 언제나 자신의 한계에 부딪힌다.
안전지대로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영적인 존재는 자신이 늘 가장자리에 부딪히고 있음을 느낀다.
그들은 떠밀리듯 끊임없이 가장자리를 향해 간다.
심리적 한계를 넘어가는 것이 실제로 사람을 다치게 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의도적으로 그 가장 자리에 서서 계속 걸어가기만 하면 그 넘어에 가게 될 것이다.
불편이 느껴지면 늘 물러섰지만, 이제는 긴장을 풀고 그 너머로 지나간다.
그 너머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직면하여 대처함으로써 조금 전에 있던 그곳을 넘어 가라.
당신은 넘어가고 싶은가?
경계없는 느낌을 느끼고 싶은가?
너무나 광활해서 하루 종일 어떤 일이 일어나도 괜찮은 그런 안전지대를 상상해 보라.
나날의 경험이 펼쳐지지만 마음은 아무 말 없다.
당신은 그저 평안하고 영감에 찬 가슴으로 하루를 맞는다.
가장 자리에 부딪혀도 마음은 불평하지 않는다.
그저 모두를 통과해서 지나간다.
이것이 위대한 존재들이 사는 방식이다.
운동선수처럼 숙달되어 가장자리에 부딪힐 때마다. 곧장 힘을 풀고 지나간다면 그것이 게임의 끝이다. 당신은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안다.
가장 자리 외에는 문제될 것이 없고, 이제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안다.
가장 자리는 해방으로 가는 당신의 길을 가리켜 주므로 당신은 결국 그것을 사랑하게 된다.
해야 할 일은 단지 끊임없이 힘을 빼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당신은 전혀 예기치 않게 무한 속으로 떨어져 들어 갈 것이다.
그것이 너머로 간다는 말의 의미이다.
-마이클 싱어 지음, 이균형 옮김 <상처 받지 않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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