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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는 마하리지 말씀]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은 육체개인이 아니고 의식(내가 있음)이다나는 누구인가? 2025. 11. 2. 20:17
방문자 : 한 개인으로써 우리가 근원으로 돌아 갈수가 있겠읍니까?
마하리지 : 한 개인으로서가 아냐. 이사람아-
"내가 있다"앎이 그자신의 근원으로 돌아 가는 것이야.
지금, 의식이 하나의 형상(몸)을 자기와 동일시 해왔단 말이야.
나중에 그 형상이 자기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는 더 앞으로 나아간단 말야.
드문 경우에는 그것이 허공에 도달 할 수도 있고,
대부분 거기서 스톱하는 하는 경우가 많아.
아주 희귀하게는,
그것이 모든 조건을 초월한 자기의 실재적 근원에 도달 하기도 하지.
육체의 자기 동일시 성향을 포기한다는 것이 어려운 거야.
내가 지금 한개인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의식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나.
자신의 근원을 찾아야 하는 것은 의식이야.
'존재아님(no-being)상태'에서 존재성이 나왔단 말씀야.
그것은 "내가 있다"는 느낌만 가지고 저녁나절 어스럼처럼 조용히 다가 오는데,
그런데 갑자기 허공이 생긴단 말야.
그허공 안에서, 공기, 불, 물, 흙과 함께 움직임이 시작된다네.
이 오원소가 전부 자네일 뿐야.
자네의 의식으로부터 이 모든 사건이 나타났어.
개인이란 건 없어.
전체 작용이 바로 자네이고, 그 의식이 자네야.
자네가 의식이며,
신들의 모든 호칭들이 바로 자네의 이름들이야.
그러나 자네는 자네자신을 육체에 얽어매므로써
스스로 시간과 죽음에 넘겨 주게 된 것이야.
자네가 자네자신에게 스스로 그런 구속을 한거야.
내가 전체 우주인데,
내가 전체 우주일때에는 나한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왜냐하면, 내가 전체 삼라만상이니깐.
그러나 나는 나자신을 작은 물체인 육체 속에다 꾸겨 집어 넣었단 말야.
내가 나자신을 하나의 작은 파편쪼각으로 만들어 놓고는,
그리고는 많은 것이 필요하게 되었단 말씀야.
내가 육체로서는 너무나 많은 것이 필요할 수밖에는 없어.
자네 몸이 없으면,
자네가 존재하는가?
자네 존재가 있었어?
자네라는 거, 자네였다는 것,
있었어, 없었어?
육체(가 태어나기) 이전에 있었던 상태,
그리고 지금 있는 (의식) 이전 상태에 도달하라구.
자네의 진정한 본성은 활짝 열려 있고 자유롭다네.
그러나 자네가 그것을 덮어 쒸우고,
그것에다 여러가지 다채롭게 디자인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이야.
- 니사르가다타 마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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