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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A 싱어] 상처 받지 않는 영혼 (12)
    현시대 뉴 에이지 영성법문 2025. 10. 17. 21:22

     

    ㅇ. 심리적 한계 넘기 (1)

     

    [마이클 A 싱어] 상처 받지 않는 영혼 (12) 궁극적으로는 '너머'라는 말 속에 영성의 진정한 의미가 담겨 있다.

    너머로 간다는 말은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이 있는 곳을 지나서 간다는 뜻이다.

    현재의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뜻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넘어서 가면 더 이상 한계가 없어진다. 더 이상 경계가 없다.

    경계와 한계는 넘어가기를 멈추는 자리에만 존재한다.

    결코 멈추지 않으면 당신은 경계와 한계를 넘어가고 한정된 자아의 느낌을 넘어간다.

     

    너머는 모든 방향으로 무한히 펼쳐 있다.

    레이저 빔을 어느 방향으로든 비추면 그것은 무한히 뻗어갈 것이다.

    그것이 통과할 수 없는 인공적인 경계를 만들어 놓지 않는 한 그것은 무한히 뻗어간다.

    경계는 무한한 공간 속에다 유한성을 만들어낸다.

    사물은 당신의 지각이 정신적 경계에 부딪치기 때문에 유한해 보인다.

    사실은 모든 것이 다 무한하다.

     

    영원히 이어지는 그것을 가지고 여기서부터 1 마일의 거리를 논하는 것은 당신이다.

    여기서 부터 1 마일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무한한의 한 조각일 뿐이다.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한한 우주가 있을 뿐이다.

     

    저 너머로 가려면 스스로 사물에 갖다 붙이는 한계를 자꾸자꾸 넘어가야 한다.

    이것은 당신 존재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한다.

    바로 지금도 당신은 분석하는 마음으로써 세상을 생각이라는 대상으로 낱낱이 쪼개고 있다.

    그리고는 같은 마음으로써 이 낱낱의 생각들을 어떤 정해진 관계 속에다 집어넣는다.

    당신은 뭔가가 통제되는 듯한 느낌을 느껴보려고 이런 짓을 한다.

     

    이것은 미지를 기지로 바꿔 놓으려는 당신의 끊임없는 노력 속에 가장 분명히 드러난다.

    '내일은 감히 비가 안오겠겠지. 내가 노는 날이니까. 그리고 제니퍼는 나가기를 좋아하니까 분명히 나하고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할거야. 사실 내가 하루 더 쉬고 싶다고하면 톰이 내 대신 기꺼이 일을 처리해 줄거야. 나도 한번 자기 대신 해줬으니까.'

    당신은 마음 속에서 만사를 다 정해 놨다.

     

    당신은 심지어 미래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도 다 안다.

    당신의 관점, 당신의 견해, 당신의 기호, 당신의 관념, 당신의 목표, 당신의 믿음이 모두 무한한 우주를 유한한 것으로 만들어 당신의 손아귀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도록 만들기 위한 수단이다.

    분석적인 마음은 무한을 다를 능력이 없으므로 유한한 생각으로써 대체 현실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마음 속에서 주무른다.

     

    온전한 것을 산산 조각내어 놓고는 그중 몇 조각을 골라 마음 속에서 특정한 방식으로 끼워 맞추는 것이다.

    이 마음 속의 틀이 당신의 현실이 되어 있다.

    이제 당신은 세상이 이 틀에 맞아떨어지도록 밤낮으로 애써야 하고, 거기에 맞지 않는 것에는 모두 틀린 것, 나쁜 것, 아니면 부적당한 것이라고 딱지를 붙인다.

     

    사물에 대한 당신의 관점을 도발하는 어떤 일이 일어나면 당신은 나서서 싸우고 방어하고 합리화 한다. 아주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불만을 터트린다.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당신의 현실 모델에다 끼워 맞추지 못한 결과이다.

    당신의 틀을 넘어가려면 그것을 불신하는 모험을 감수해야 한다.

    마음의 틀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그것은 그 틀이 현실을 수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현실에 저항할 것인지, 자신의 틀의 한계를 넘어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마이클 싱어 지음, 이균형 옮김 <상처 받지 않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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